from ...  2011. 6. 21. 00:17



그간의 통계?로 따져보면

여름, 가을경에 무진장 필름을 소비 후

겨울과 봄 무렵은 사진을 거의 놓다싶이

하는 경향인데


지금은 이사와 함께 이런저런 일들과

변화된 업무의 특성으로 인해 카메라는

손을 대지 못하고 있는 실정

(물론 핑계가 99.8%)


그래도 얼마전부터 다시금 솔솔..

사진 바람이 불어와 instagram 에서
 
간간히 올리고 있는 요즘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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